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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댓조작 방관하는 네이버
작성자 김진기 등록일 2017.11.17. 조회수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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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메인기사의 베댓(베스트 댓글) 조작 작업는 이제는 공공연한 비밀이 되었다.

최근 조선일보 한 기사를 통해 수백,수천명의 팔로워를 가진 트위터 유저들이 '베댓을 갈아치워야한다,

비공감을 눌러달라'고 여론을 시위하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문꿀오소리'들의 '댓글 양념' 현장…1시간 만에 공감 3000개 베스트 댓글 갈아치워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7111200377


예를 들면 원전이 공론화위의 결정으로 재개 되었을 때, '이게 나라다', '당연한 결과쓰'라는

댓글들이 한 시간 뒤에 '원전 안전을 강화 합시다' '공론화위의 결정이니 존중합시다'라고 바뀐것이다.

후에 베댓을 차지한 댓글들은 초기 베댓의 공감수의 절반도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비공감수 비율이 낮으면 높은 순위를 차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십분 활용하여 '댓글 획일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일반인들은 베댓 서너개를 보고 그것이 다수의 의견인 양 인식하기 때문에 여론이 왜곡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국정감사에서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도 이해진 네이버 전 의장에게 4월 대선토론 때 개성공단 2000만평 공략을 비판한 댓글이 5790개의 공감수를 받고도 1890개의 비공감수로 인해 1위에서 59위로 내려간 것을 언급하며 "팩트 그대로 공감순, 비공감순 등의 정렬방법을 쓰는게 맞지 않냐"고 묻자 이 전 의장은 "공감하며 충분히 따져보겠다"고 말했다.


 호감순의 산출법은 호감수-(비율 상수)x비공감수이다. 다음은 비율 상수가 '1'인것을 공개했다. 하지만 네이버는 비율 상수가 밝혀지면 이용자들이 이를 악용할 것이라며 공개를 거부했고, 이러한 댓글작업이 여론 조작이 아니라 자발적인 현상이기에 제재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다만 이 비율 상수가 '변하지 않는 상수'인 점은 밝혔다.


 기사에서는 이 비율 상수를 1보다 크다고 가정하고 있다. 필자는 4정도 된다고 생각한다. 이슈가 되는 기사를 초반에 모니터했을 때 121/30 달린 댓글과 새로 달린 0/0 댓글이 같이 표시된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네이버가 비율 상수 공개를 거부하며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것은 궁색한 변명이다. 변하지 않는 비율 상수를 인터넷 이용자들이 조작할 수도 없다. 오히려 네이버는 이러한 상황을 방관하며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있는 것이다.


 네이버는 검색점유율 70%, 인터넷 사용 점유율 55.4%로 1등을 차지하고 있는 독과점적 매체이다. 네이버가 국민에게 끼치는 영향력을 생각해 볼때 네이버는 단순한 한 회사가 아니다. 그는 국민들 앞에 떳떳하게 공익을 위해 공공윤리를 준수해야할 책임이 있는 기업이다. 


 네이버는 비공감수 '비율 상수'를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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